[호주생활] 브리즈번의 여유로운 일상

[호주생활] 브리즈번 여유로운 일상 우리집 앞으로 난 길이었는데 한번도 표지판을 본적이 없다가 우연히 봤더니 지인 영어이름이랑 똑같아서 찍어서 보내죠따 ㅋㅋ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 브리즈번 시티에서 차로 한 15분? 런컨에 있는 렌이라는 일식집에 들러서 일단 점심 먹기 ㅋㅋ 초밥은 잘 모르겠는데 여기 돈까스가 정말 맛있다 그리고 브리즈번 씨티에 우리가 늘 주차하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(주차비는 감수해야함) 천천히 걸어서 다리 건너 싸우스뱅크로 넘어간다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도 여유롭고 예쁘다 저 멀리 보이는 관람차 브리즈번 살면서 보기만했지 한번도 타본적은 없는 나름 브리즈번 랜드마크.. 브리즈번은 랜드마크가 없는거같애.. 얼핏보면 기념탑 같지만 관람차 측면의 정면 ㅋㅋ 브리즈번은 씨티라해도 생각보다 사..
리랜일상 2019. 7. 24. 1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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